ATDE연구소와 미술교습소, 오픈을 앞두며

"ATDE의 디렉터이자, 교육자인 저는 한 시대를 살아가는 창작자를 진단하고 안내합니다.”

안녕하세요! 곧 압구정에서 두 가지 일을 시작하는데 그 전에 간략히 인사를 남겨봅니다.

하나는학생의 창작 진로를 진단하는 연구소이고, 다른 하나는 미대 유학을 준비하는 소박하지만 감각적인 수업 공간입니다. 연구소를 먼저 공개하고, 스튜디오8월 중순에 문을 엽니다:)

좀 더 자세히 풀어드리자면, 연구소는 아이가 어떤 창작자인지를 진단하고,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그려 주는 일입니다. 다른 하나는 그 방향 위에서 아이가 직접 손을 움직이며 작업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일이고요. 저는 앞의 것을 연구소(Lab), 뒤의 것을 스튜디오(Studio)라고 부릅니다.

혼자 이 두 가지를 다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, 곧 1년이 되어가는 준비 기간의 벅참이 동시에 느껴집니다. 그런데 그보다, 막연하던 것이 조금씩 구체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열 배 이상의 가치와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. 지금은 설렘이 더 큽니다.

저는 오랫동안 이 일을 해 오면서, 좋은 대학에 입학 시키는 교육이, 잘 그리는 법만 가르치는 교육이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. 그 이야기를 이 블로그에 하나씩 하나씩 풀어 두려 합니다. 제가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하는지 글로 먼저 인사드릴게요.

감사합니다.

  • ATDE 미술궤적연구소 (강남·잠실·한남·성수)

  • 압구정역 인근 위치한 미술교습소 (8월 중순 오픈)

문의 | 010-8678-7247

Founder·Director | 이다움

  • 네이버 블로그 저널

‍ ‍https://blog.naver.com/atde_art_journal/2243415242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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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RISD에서 만날 룸메이트: 미대 유학 포트폴리오가 놓치는 것